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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병만(김병만 분)은 미선(박미선 분)의 ‘형수님’이 아닌 ‘누나’로 불러달라는 요구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응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선은 병만이 자신과 동갑인 서형(김서형 분)에게만 누나라고 부르는 것에 질투를 느껴 병만에게 무리한 요구를 했다. 10년 간 불러왔던 ‘형수님’이라는 호칭 대신 ‘누나’로 불러달라는 것. 이에 병만은 어쩔 수 없이 수락을 하지만 차마 미선의 얼굴을 보고 ‘누나’ 소리가 나오지 않아 곤란해 했다.
병만은 라디오 고민 상담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얻어내 위기 상황을 모면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미선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은 채 “누나”라고 부르는 방법이었다. 자신감을 회복한 병만이 거침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큰 소리로 “누나!”를 외치자 미선은 오히려 당황했다.
결국 미선은 병만에게 예전의 ‘김통장’, ‘형수님’ 호칭으로 돌아가자고 제안을 하자 병만은 기다렸다는 듯 “고맙습니다!”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교도소로 찾아온 병만에게 지영(한영 분)은 “나 병만씨의 면회가 기다려져요”라고 말해 사랑의 시작을 예고했다. 병만과 지영의 달콤한 로맨스가 진전되며 시트콤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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