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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가문의 탄생을 알린 오리지널 멤버의 귀환과 가문시리즈 사상 최초 한류 아이돌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문의 귀환>은 지난 10월 중순 열린 촬영현장 공개를 통해 그 베일을 벗었다.
가문을 위해 정준호, 김민정, 박근형, 유동근, 성동일, 박상욱 등 가족들이 모두 등장하는 대규모 액션 장면을 공개하며 그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10월 15일에 있었던 현장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황광희는 “가문 시리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이돌의 합류가 이 시리즈에 얼마나 큰 활력을 불어 넣을지를 짐작케 했다.
이 날 마지막 촬영은 10년 전 보물인줄 알고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로 인해 자신들의 위치가 흔들린 쓰리제이가 삼형제 인태(유동근), 석태(성동일), 경태(박상욱)가 대서(정준호)를 몰아내기 위해 포장마차에서 작당모의(?)를 하는 장면이었다.
지난 9월초 크랭크인해 두 달 가량의 강행군 촬영을 했던 스탭과 배우들은 정용기 감독의 마지막 컷 소리가 나자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크랭크업 기념 케이크 앞에서 이날 현장의 맏형인 배우 유동근이 “몇 달간 배우와 스태프들 너무 고생 많았다. 덕분에 우리 영화 잘 될 것 같다.”며 대표로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촬영지인 포장마차에서 조촐한 크랭크업 기념 회식이 열렸고 배우와 스태프는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가문의 보배가 될 줄 알고 공들여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가 알고 보니 가문을 송두리째 뒤흔들 인물이었고, 그래서 이번엔 가문에서 몰아내기 위해 형제들의 작당이 펼쳐진다. 12월 19일 개봉하는 <가문의 귀환>은 올 겨울 한국형 웃음으로 무장한 가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며 가문의 이름을 걸고 전국민을 크게 웃게 하겠다는 각오다.
무사히 촬영을 끝낸 <가문의 귀환>팀은 오늘 10월 31일 크랭크업 파티를 갖고 앞으로 후반작업과 성공적인 개봉 기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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