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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 2회 방송을 했을 뿐이지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빠른 전개가 큰 공감을 사고 있는 것.
결혼을 앞두고 있는 혜윤 역의 정소민 정훈 역의 성준이 호텔에 들어가며 “호텔은 왜? 자자고?” 식의 가감 없고 현실적인 대화들을 쏟아내지만 선정적이라기 보다는 솔직함으로 젊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 5년차 연인 기중(김영광 분)과 동비(한그루) 사이에서 “널 수없이 가졌고 이제 널 갖는다는 건 사랑하곤 별개, 생물학적 욕구”라거나 “술 마시면 해롱대고, 해롱대면 같이 자구 싶을 것 같아” 등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대사들도 오히려 ‘신선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들자(이미숙 분)이 딸들에게 “우리가 배경이 있니? 돈이 있니? 젊은 나이와 예쁜 걸로 배팅할 수 있어”라거나 “한번 가정 깬 놈. 두 번은 못 버리겠니? 미리 준비해서 나쁠 게 뭐 있어?”라며 충고하는 장면들은 웃음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현실적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은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거나 “빠른 전개와 솔직한 표현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며 후한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정소민과 성준 외에도 김성민-정애연, 김영광-한그루, 최화정-김진수 커플들도 각각의 개성 있는 설정과 시원한 대사들로 극에 힘을 보태고 있어 기대는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상태다.
방송 초기 큰 관심을 받으며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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