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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에 띄는 이는 여옥에게 빙의 된 고수남에서 다시 온전한 고수남으로 돌아온 신현준. 여옥에게 빙의 되어 있는 동안 그의 의상은 총천연색에 가까웠다. 노랑, 빨간 니트 셔츠나 보라색 자켓으로 여성성을 뽐내면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연기로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그러나 다시 고수남으로 돌아온 그는 자로 잰듯한 댄디한 블랙수트로 완벽한 호텔리어로 돌아온 상태. 겉모습은 바디체인지 이전과 비슷하나 속마음은 밉상남편에서 얼마나 변화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정은의 경우 바디체인지 후와 제자리를 찾은 이후의 모습이 너무나 상반되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 켰을 정도. 사과머리에 빨강, 초록, 노랑등 남편 체육복 패션을 섭렵했던 초기에서 그나마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면서는 리본패션으로 한 단계 발전되어 있었던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다시 영혼이 제자리를 찾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그녀가 다시 현우(한재석)와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고수남 나여옥의 ‘극과극 변화’ 스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옥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그 동안 수남은 왜 구박을 했냐 이해할 수가 없다’, ‘신현준의 변신은 정말 대단하다. 단지 의상이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한층 이뻐진 김정은, 그 아름다움 갖고 한재석과 행복하길…’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앞으로 펼쳐질 <울랄라부부>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향후 수남 여옥 현우를 둘러싼 삼각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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