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빗: 뜻밖의 여정> 5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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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개봉하는 <호빗: 뜻밖의 여정>의 5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새로운 판타지 세상을 여는 거대한 모험을 떠날 주인공들의 모습은 2012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의 위엄을 더한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반지의 제왕>의 캐릭터들이 팬들에게 반가움을 더하는 동시에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은 새로운 모험과 새로운 판타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 족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들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보다 앞서 집필한 작품으로 [호빗] 시리즈의 주인공인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가 어떻게 절대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그린다.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욱 사랑하고 간절히 영화화하기를 원한 작품이다.

이를 증명하듯 ‘빌보’ 마틴 프리먼, ‘갈라드리엘’ 케이트 블란쳇, ‘간달프’ 이안 맥켈런, ‘골룸’ 앤디 서키스, ‘소린’ 리처드 아미티지 등의 배우들로 이루어진 5종 캐릭터 포스터는 <호빗: 뜻밖의 여정>이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임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반지의 제왕>의 주역들과 더불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주인공을 등장시켜 전편에 이은 거대한 모험을 기대하게 만든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고 이들 배우 외에도 휴고 위빙, 올랜도 블룸이 다시 출연하며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이 합류했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기본 영화들이 사용하는 24프레임의 두 배인 초당 48프레임 HFR 기법으로 촬영된 혁명적인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 장대한 영상미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거대한 크리쳐들의 향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무리 강력한 적이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충성, 명예, 강한 의지를 가진 ‘빌보 배긴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모험의 향연이 새롭게 시작되는 판타지의 신화다운 면모와 매력, <반지의 제왕> 시리즈 못지않은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총 3부작으로 공개될 시리즈의 첫 번째인 <호빗: 뜻밖의 여정>은 12월 13일 2D와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하며 2, 3편은 각각 2013년 겨울과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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