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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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검2> ‘제2의 김새론’ 탄생? 아역배우 김지영 소름 돋는 열연 극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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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뱀파이어 검사2>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역배우 김지영이 어린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2의 김새론’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1월 4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 괴한에게 납치된 김지영이 소름 끼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는 것.
 
지난 <뱀파이어 검사2> 3화 ‘함정’ 편에서 첫 등장한 김지영은 이경영의 실수로 인해 소중한 가족을 잃지만 슬픔을 참고 밝게 살아가는 아이 ‘지애’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김지영은 2012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해 <뱀파이어 검사2>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아저씨’에서 명품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김새론을 연상시키며, 차세대 아역스타 등극을 예고 하고 있는 것.
 
특히 오는 11월 4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는 절정의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괴한에 의해 납치된 김지영이 극한의 공포와 두려운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뱀파이어 검사2> 제작진은 “김지영의 연기를 지켜보던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쏟을 만큼 엄청난 열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하지만 정작 울음바다를 만든 장본인은 OK 사인이 떨어지자 언제 울었냐는 듯이 밝은 표정을 지어 또 한번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촬영 당시를 전했다.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진들이 충분한 상황 설명과 시간을 주며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고, 타고난 연기감각을 지닌 김지영이 이를 잘 활용해 기대 이상으로 소화를 해내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뱀파이어 검사2>에서 김지영과의 촬영씬이 가장 많은 이경영은 “아직 8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저런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 지 놀라울 따름이다.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엄청난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며 김지영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김지영의 소름 끼치는 열연을 비롯해, 김지영이 왜 납치를 당한 것인지 무사히 이경영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오는 11월 4일(일) 밤 11시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9화에서는 특검팀과 함께 있던 지애(김지영 분)가 실종되면서 역대 최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검팀에 합류한 점성술사 루나(요시타카 유리코 분)는 배후에 뱀파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민태연(연정훈 분)은 드디어 뱀파이어 L(권현상 분)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는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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