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미제라블>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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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헐리우드 최고 배우 4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직접 제작을 맡고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이 12월 전세계 최초개봉을 확정 짓고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그리고 아만다 사이프리드까지!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곤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완벽한 드림 캐스팅의 명배우들은 그 명성만큼, 화려한 장식이나 세트 없이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주인공 장발장 역을 맡은 휴 잭맨은 최근 <엑스맨>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액션 스타로서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진중한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굴복하지 않는 희망’이라는 카피에 걸맞게 휴 잭맨은 고뇌에 잠겨 있으면서도 결코 희망의 끊을 놓지 않는 강인한 의지를 보여준다. 앤 해서웨이의 연기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7월 공개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레미제라블>의 티저 예고편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섹시한 캣우먼과 달리 잃어버린 꿈을 안타까워하는 불운한 여인 판틴을 완벽 소화했던 앤 해서웨이. 이번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앤 해서웨이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름답지만 어딘가 수척한 얼굴을 통해 힘겨운 삶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삶을 이어나가는 서민들의 모습을 대표하고 있다.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러셀 크로우는 죄수 장발장을 끈질기게 쫓는 형사 자베르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러셀 크로우는 가볍게 찌푸린 미간만으로도 ‘가혹한 정의’라는 카피에 걸맞는 엄격하고 강한 형사로서의 모습을 전격 드러낸다. 그리고 마지막 캐릭터 포스터는 ‘순수한 사랑’의 결정체, 코제트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다. 장발장의 양녀이자 판틴의 친딸인 코제트는 힘겨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지고지순하게 전하는 순애보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각양각색의 매력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그들이 과연 어떠한 명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가슴을 사로잡을지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더하게 한다. 추운 겨울, 영혼까지 울리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영화 <레미제라블>을 향해 전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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