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늑대소년> 개봉 첫 주 130만 관객 동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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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사랑을 그린 감성드라마 <늑대소년>(제작_ ㈜영화사 비단길 / 제공∙배급_ CJ 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 주 전국 1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비수기 극장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박스오피스 1위를 독식하며 평일 하루 약 13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저력을 과시한 <늑대소년>이 토,일 양일간 하루에 42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5일 만에 1,294,473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돌파했다.

여름 성수기 못지 않은 가파른 흥행세로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늑대소년>은 특히, 한국 멜로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쓴 <건축학개론>(3/22 개봉, 최종 410만)의 첫 주 관객 715,580 명과 <내 아내의 모든 것>(5/17 개봉, 최종 458만)의 781,253 명 기록의 두 배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해, 한국 멜로영화의 흥행 신기록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늑대소년>은 개봉 후 포털사이트 평점이 10점 만점에 9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SNS와 온라인을 타고 "늑대소년" 보러 갈 때는 티슈는 필수~!!!! (@7godqhr좋은 영화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영화관에서 폭풍눈물 흘린 적 처음이에요ㅠㅠ (@sjkpby한번 보면 매력에 빠지고 두번 보면 장면들 하나하나 지나쳐 버린 게 다 아쉽고 그래서 또 보게 되는...마력의 늑대소년이에요 정말!!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고 출구 없는 매력! (@dwholic38)), ), , 올해 가장 최고인 한국영화 중 한편이 될 것 같다. 개봉 5일만에 벌써 두번이나 봤지만 뭔가 계속 다시 보고 싶어지고 책까지 사고 싶었던 영화는 늑대소년이 처음인 것 같다. (@ 09601190)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일명 ‘늑대소년 앓이’로 불릴 만큼 가히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이 불고 있다.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늑대소년>의 예매율은 10대부터 2030남녀관객들은 물론 40대 이상 또한 30%대에 육박하는 등 관객층 또한 전세대로 넓어지고 있어 2주차에도 식지 않은 흥행세를 기대하게 한다.
 
개봉 첫 주 130만 관객을 동원한 올 가을, 단 하나의 감성드라마<늑대소년>은 전국에 ‘늑대소년’ 신드롬을 일으키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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