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디언즈> 5인의 가디언즈 & 악몽의 신, 6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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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드림웍스 야심작 <가디언즈>가 한-미 최고의 스타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 캐릭터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긴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세상을 점령하려는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각기 다른 힘과 능력을 지닌 5명의 수호신 ‘가디언즈’가 처음으로 힘을 합쳐 전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력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거대한 대결을 그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가디언즈>가 각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색깔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먼저 이제훈과 크리스 파인이 더빙을 맡은 초능력자 ‘잭 프로스트’는 차갑게 눈보라 치는 배경을 바탕으로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표정을 통해 자유자재로 기후를 조종하는 악동 캐릭터 이미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팡이를 휘둘러 무엇이든 얼려버리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이번 포스터는 새로운 가디언으로 지목된 ‘잭 프로스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산타클로스 ‘놀스’의 캐릭터 포스터는 류승룡, 알렉 볼드윈이 목소리를 맡은 캐릭터로 양팔에 문신을 새기고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있는 터프한 모습이 기존 산타클로스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개성을 예감케 하며, 여기에 뒤편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엘프들의 모습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이종혁과 주드 로가 목소리 연기를 한 악몽의 신 ‘피치’는 오랜 세월 두려움의 존재로 각인된 캐릭터답게 어두운 배경과 흑마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파괴하려는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한혜진과 아일라 피셔가 더빙을 맡은 이빨요정 ‘투스’는 가디언즈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가장 화려한 외모의 캐릭터답게 포스터 또한 가장 눈에 띄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날개를 펼친 투스의 신비스러운 모습에 더해 그 곁에서 이빨을 수집하기 위해 바쁘게 날아다니는 귀여운 베이비 투스들의 모습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부활절 토끼 ‘버니’는 마초다운 성격답게 양손에는 부메랑을, 그리고 가슴에는 부활절 달걀을 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그와 더불어 형형색색의 달걀들이 걸어 다니는 앙증맞은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유해진과 휴 잭맨이 ‘버니’ 역으로 나란히 목소리 연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이 두 배우의 상반된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잠의 요정 ‘샌드맨’ 포스터는 황금빛 모래를 이용한 무기로 대결을 펼치려는 모습을 통해 영화 속 활약을 예감케 한다.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말은 못하지만, 황금빛의 모래 이미지를 만들어 대화하는 독특한 능력의 소유자인 ‘샌드맨’은 캐릭터 포스터 또한 황금빛으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6명 캐릭터들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낸 다채로운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디언즈>는 기존 애니메이션의 차원을 뛰어넘는 개성만점 캐릭터 군단,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유쾌한 재미로 관객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이제훈, 류승룡, 이종혁, 한혜진, 유해진의 캐스팅을 확정, 연기력에 있어 신뢰감을 더하는 최고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2012년 드림웍스 야심작 <가디언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더빙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찾을 <가디언즈>는 초능력을 지닌 ‘잭 프로스트’,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요정 ‘투스’, 꿈의 요정 ‘샌드맨’, 악몽의 신 ‘피치’ 등 신선하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판타지 세계를 선보일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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