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품격 대세' 윤건, '안녕하세요'에서도 '예능의 품격' 선보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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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건이 '심사의 품격'에 이어 '예능의 품격'을 선보였다.

윤건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과 함께 화려한 예능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엠넷 '슈퍼스타K'를 통해 가슴 따뜻한 조언과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심사의 품격'이라는 새로운 유행어까지 창조하며 주목 받고 있는 윤건은 이날 역시 출연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있는 모습으로 '예능의 품격'을 선보였다.

특히 새 앨범이 나왔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여타 뮤지션의 이름이 아닌 패셔니스타인 일본배우 '오다기리죠'라고 대답하고 자신의 신곡 '걷다' 라이브에 맞춰 무릎스텝을 선보이는 등 깨알 같은 예능감각까지 자랑해 시청자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능도 품격 있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품격을 보여주세요", “요즘 대세남 윤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두번째 미니앨범 을 발표하며 3년 만에 뮤지션으로서 컴백한 윤건은 더블타이틀곡인 '걷다'와 '힐링이 필요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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