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직 트라이앵글> '현아'부터 '원모어찬스'까지, 가요계 대세 한자리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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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음원 차트 기반 음악 순위 프로그램 KM <뮤직 트라이앵글>(MC 윤상)에  섹시퀸 '현아'부터 숨은 음원 강자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가요계 대세들이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7일 (수) 저녁 6시 KM, Mnet 동시 생방송.
 
먼저 신곡 '아이스크림'으로 돌아온 가요계 섹시퀸 현아가 출연해 <뮤직 트라이앵글>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현아는 이날 화려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발라드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로 돌아온 김종국과 지난주 <뮤직 트라이앵글> 1위 트로피를 받은 케이윌은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디스코 록 장르의 타이틀곡 '보여줄게'로 엠넷닷컴 11월 첫째 주 장르별 차트 록 부문 1위에 오른 에일리도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 대세들과 더불어 다른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실력파 그룹도 대거 무대에 오른다. 먼저 유재하 가요제 출신의 정지찬, 박원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가<뮤직 트라이앵글>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을 공개한다. 원모어찬스는 이번 정규 1집 타이틀곡인 록 발라드 곡 ‘눈을 감으면’ 뿐 아니라 이들의 대표곡이자 엠넷닷컴 록 장르 부문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곡, ‘널 생각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미는 록 밴드 제 8극장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구 소련 젊은이들이 스탈린그라드 광장에서 축제를 연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스탈린그라드 락 파티 파티 대잔치’를 부를 예정이다. 오늘 방송의 첫 무대를 꾸미는 제 8극장은 <뮤직 트라이앵글>을 록 앤 롤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는 계획이다. 젊은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슈퍼브라스(Super Brass)도 출연한다.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드럼, 기타, 키보드,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7인조 밴드 슈퍼브라스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에 재즈를 얹는 신선한 음악으로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함을 주는 노랫말로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화제의 2인조 어쿠스틱 팝 듀오 가을방학도 출연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이 밖에도 손승연, 더레이, MJ, 원더보이즈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음악 채널 KM의 <뮤직 트라이앵글>은 국내 방송 사상 최초 100% 음원 차트만을 기반으로 한 생방송 음악 순위 프로그램으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서 깊은 음악적 통찰을 갖고 있는 가수 윤상이 단독 MC를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KM과 Mnet에서 동시에 생방송된다.

사진=(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 현아, 김종국, 에일리,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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