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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토론은 지난 6일 문재인-안철수 후보단일화 합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선캠프 간 공식토론의 자리여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1월 7일(수) 밤 12시 20분 방송.
지난 6일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회동에서 7개 항의 단일화 합의사항을 도출했다. 합의사항에는 후보등록 전 단일후보 결정, 새정치공동선언과 실무팀 구성 등 애초 예상을 뛰어넘는 굵직굵직한 사안들이 포함됐다. 이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는 “국민과 상관없는 단일화 이벤트, 정치적 야합”이라며 맹공을 퍼붓고 있는 상황. 대선의 최대 변수가 될 단일화 문제가 급물살을 타면서 유권자의 눈과 귀가 ‘단일화’로 쏠리고 있다.
이에 이번 주 tvN 끝장토론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박선규 대변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진선미 의원,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이 참여해 ‘단일화’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특히, 야권 후보단일화 합의에 대해 맹공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에 맞서 文-安 두 캠프의 대변인이 어떻게 공조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후보단일화의 방식에 관해 여전한 이견이 존재하는 文-安 두 후보 캠프 대변인 사이에 어떠한 신경전이 펼쳐질지가 관전 포인트.
또한, 이날 토론에서는 ‘투표시간 연장’에 관해서도 끝장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文-安 회동 이후 발표된 ‘단일화 7개 합의사항’에도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라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 ‘국민의 참정권 보장’ vs ‘국민의 혈세 낭비’라는 쟁점을 두고 각 캠프의 대변인들이 어떤 토론을 보여줄 지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명품 보수논객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촌철살인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출연해 "과연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일지?"에 관해 심층 토론한다. 특히, 최근 tvN
18대 대선의 쟁점을 속속들이 짚어보는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11월 7일(수)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며, DMB tvNgo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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