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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6일 오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 ‘제 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이하 AISFF)’ 폐막식의 사회자로 무대에 올라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폐막식을 사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김태훈은 드라마 <착한 남자>에서 매회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안민영’역으로 ‘명품 악역’이라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어 사회자로서의 새로운 모습은 시작 전부터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에서는 늘 차갑고 냉철한 모습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과 분노에 찬 악랄한 연기를 선보이던 김태훈이 사회자로서는 위트 있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진행을 선보였고, 특히 진행 중 내비치는 환한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은 드라마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던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객석에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에서는 선물 추첨자를 당첨자처럼 호명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하며, 유쾌하고 원활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한 수상자는 “이렇게 길고 재미있는 폐막식은 본적이 없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으며, ASIFF 관계자는 “김태훈씨 진행 실력이 나날이 늘어 간다. 내년에 또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하는 등 진행 호평이 이어졌다.
김태훈은 2009년 제7회 AISFF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했고 제8회 AISFF에서는 특별심사위원으로 활동. 지난해에도 올해와 같이 폐막식 진행을 맡은 바 있어 4년 째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태훈의 사회로 막을 내린 제10회 AISFF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로 올해는 국제경쟁부문 90개국 2,152편의 출품작 중 30개국 55편과 국내부분경쟁부문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 135편의 출품작 중 5편이 본선에 올라 상영. 영화제가 진행된 6일 동안 경쟁부문과 특별프로그램을 합쳐 총 32개국 82편의 작품이 상영됐고, 약 4,2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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