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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사랑을 그린 <늑대소년>이 개봉 9일째 오전 9시,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2주차 평일인 11월 5일(월), 6일(화) 양일간 각각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수기 못지 않은 이례적인 스코어를 기록한 <늑대소년>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제 11월 7일(수) 단 하루 만에 292,359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괴력에 가까운 흥행세를 발휘했다.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의 흥행속도는 <건축학개론>(3/22 개봉)이 17일, <내 아내의 모든 것>(5/17 개봉)이 12일만에 돌파한 기록보다 각각 8일과 3일씩 앞당긴 것으로, 지금 추세대로라면 <늑대소년>이 조만간 한국 멜로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비수기로 불리는 11월 극장가에서, 지난 여름 8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 <연가시>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가는 속도로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56%가 넘는 압도적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늑대소년>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은 신드롬에 가까운 괴력의 흥행세를 발휘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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