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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친 파이터>에서는 스타 도전자 6인이 남녀 짝을 이뤄 2 대 2 대 2의 팀 대결을 벌인다. 복고풍 미팅 방식으로 남성 도전자들이 여성 도전자들의 스카프를 선택해 자신의 요리 파트너를 선정, 배우 김가연과 개그맨 조원석, 배우 김지우와 원기준, 배우 방중현과 가수 길미가 한 팀이 돼 치열한 요리 대결을 선사한다.
특히 <키친 파이터> 최초로 커플 미션이 치러진 이날 키친 스튜디오는 앞서서 볼 수 없었던 훈훈한 기류가 흐르며 특별한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고. 혹독한 서바이벌과 고난이도 미션 등으로 멘붕에 빠지기 일수였던 도전자들도 이날의 팀 미션만큼은 매우 반겼다는 것. 방중현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돕는 원기준과 김지우 팀을 보고 “새신랑, 새신부 느낌이 난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키친 파이터>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셀럽판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6인의 스타가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자리를 놓고 매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레스토랑 CEO이자 배우 김호진과 요리하는 미녀 한의사 왕혜문,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와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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