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스타K4> 딕펑스, TOP6가 뽑은 '합숙소 살림왕'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Mnet <슈퍼스타K4> TOP6 중 딕펑스가 ‘살림왕’에 등극했다.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의 깨알 같은 뒷이야기를 보여주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 TOP6 멤버들이 요리왕에 딕펑스 키보드 김현우를, 분리수거왕에 베이스를 맡고 있는 김재흥을 꼽은 것.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는 9일 (금) 슈퍼스타K4 생방송 30분 전인 10시 30분에 Mnet을 통해 방송된다.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홍대광 등 TOP6를 대상으로 한 '살림왕’ 투표에서 딕펑스 김현우가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슈퍼스타K4 생방송 진출자들의 음식을 김현우가 책임지고 있는 것. 정준영은 “김현우가 사골을 직접 사 와서 사골 곰탕을 끓여줬다”며 김현우의 요리왕다운 면모를 밝혔다.
 
로이킴은 딕펑스의 또 다른 멤버 김재흥을 분리수거왕으로 꼽았다. 다른 TOP6 멤버들도 김재흥이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며 분리수거왕에 김재흥의 이름을 올렸다. 유승우는“재흥이 형은 음식물 찌꺼기 버리는 일을 도맡아 한다”고 전했고, 딕펑스의 박가람은 “김재흥이 막힌 변기도 뚫었다”고 증언했다.
 
이 밖에 TOP6의 ‘밥’을 책임지고 있는 홍대광도 김현우 다음으로 요리왕 2위에 올랐으며, 로이킴은 설거지왕으로 1표를 획득했다. 9일 (금)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Mnet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는 살림왕 ‘딕펑스’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는 TOP6 멤버들의 깨알 같은 숙소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스타K4 생방송은 이번 주를 포함해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번의 생방송 공연을 벌인 후 11월 23일 (금)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 누가 될 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