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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가슴 기형에 대한 충격적인 사례를 접한 8명의 렛미인 닥터스는 두 여성 모두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치료가 시급하다고 판단, 동시에 두 명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것.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몸매가 한채영, 김사랑 같아. 팔다리가 가늘고 긴데 가슴에 볼륨이 있으니까”라며 격찬한 완벽한 변신의 주인공은 박화성(37) 씨. 박 씨는 세 아이 출산 후 가슴의 볼륨감이 아예 없는 절벽 가슴으로 변해버린 여성이다. MC 황신혜는 박화성 씨의 아름다운 뒷태를 보고는 앞 모습이 공개되기도 전에 무대 위로 먼저 뛰어올라가 “와, 정말 기가 막혀서”라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한 채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준희도 “지금까지 렛미인 중에 뒷태가 가장 예쁘다. 이 순간이 굉장히 감격적이다”, 이경민도 “몸매가 저렇게 부러워 본 적 처음이다”라며 놀라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임신 중 생긴 겨드랑이쪽의 부유방이 사라지지 않아 가슴이 4개로 변해버린 송혜영(29) 씨도 수술 전에는 절대 입을 수 없었던 여성스러운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 씨는 “여름에 민소매도 입고 친구들과 찜질방가서 수다 떠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 가슴 때문에 항상 위축돼있어 매사에 짜증이 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던 사연의 주인공. 부유방이 사라진 깨끗한 모습으로 등장한 송혜영 씨는 연신 밝은 미소를 지었고 3달 여 만에 아내를 만난 남편은 한층 아름다워진 아내의 얼굴을 낯설어하면서도 엄지를 치켜세워 스튜디오를 행복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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