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채널 <특별기자회견> 기자들의 입담, 30대女 사로잡아 ‘동시간대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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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못지않은 현직 기자들의 생생하고 거침없는 입담이 30대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목요일 밤 11시 티캐스트 계열의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에서 방송된 용감한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은 평균 1.4%, 최고시청률 2.0%까지 오르며 30대 여성시청자 사이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AGB닐슨, 케이블유가구 전국 기준) 특히, 수도권에서는 분당 최고 2.8%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E채널 ‘특별기자회견’은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는 연예, 스포츠,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14명의 기자들이 펼치는 최초의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대한민국 기자들이 겪은 다양한 사건 사고등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던 기자들의 미공개 리얼 취재 파일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일 방송에는 연예부 기자가 밝히는 ‘스타의 반전 모습’을 주제로 소지섭 망언, 김태희 노력파 시구, 탁재훈 반전 성격 등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이들의 이야기부터 사회부 기자가 밝히는 김성수 전처 살인 사건의 전말, 치정범죄 등 술 때문에 벌어진 연예, 사회, 경제부 기자들의 취재 뒷얘기들이 거침없이 공개됐다.
 
E채널 권용석 국장은 “고무적인 시청률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특별기자회견’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출연 기자들의 다양한 토크 소재가 최근의 전문가 집단 토크쇼 트렌드에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면서 “신뢰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라고 밝혔다.
 
용감한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은 티캐스트 다시보기 서비스 ‘아임티캐스트’(www.imtcast.com)에서 방송에 소개되지 않은 미공개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채널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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