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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오다기리 조는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인디밴드 활동도 하고 있는 오다기리 조는 “<이백녀>를 통해 '오다기리 조'라는 사람을 자세히 알려드리려면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한 적 없는 음악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MP3에 담겨 있는 자신의 미완성곡을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가득 메운 ‘100인의 여자’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는 “아직 작업 중인 곡이라 제목도 없고 보컬도 콧소리 밖에 들어있지 않다”며 자신이 직접 작곡한 노래를 소개했고, 그만의 색깔이 담긴 몽환적인 분위기의 중독성 있는 음악에 모두들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오다기리 조는 장동건과의 에피소드를 말하던 중 “장동건은 모든 것이 완벽한데 한 가지는 꼭 고쳐줬으면 하는 점이 있다”고 얘기해 주목을 받기도. 그는 장동건이 “술자리에서 12시만 되면 감쪽같이 사라진다”며 “자리를 일어나는 방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항상 눈치를 못 챈다”고 애교 있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오다기리 조는 이승연과 함께 작품을 할 생각이 있음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고. 그는 ‘100인의 여자’들과 질문을 주고 받는 ‘키워드 토크 Q&A’에서 직접 연출하는 영화에 이승연을 출연 시킬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5편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는데 주연 배우가 모두 남자였다”며 “이승연씨를 쉽게 섭외 할 수 있는 분은 아니지만 꼭 고려해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이에 이승연은 “쉽게 할 수 있다. 남자 주인공의 파트너라도 괜찮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두 사람이 함께 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전언.
이뿐만 아니라 ‘오다기리 조’는 오늘 방송에서 자신만의 연기관과 영감을 준 가족 이야기, 그리고 패션 아이콘다운 패션 철학과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등 그 동안 그 어느 곳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다.
14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일본 최고의 영화 배우 ‘오다기리 조’의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에서 만날 수 있다.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매주 ‘100인의 여자’들과 함께 패션, 뷰티, 셀럽, 사회 이슈, 교육 등 여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모든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여자들을 위한 주말 버라이어티 쇼. 마치 옆집 언니 같은 느낌으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100인의 여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MC 이승연의 남다른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하는 패널 장영란, 김태훈의 환상적인 호흡은 대한민국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매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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