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CLOWN(씨클라운), 카메라-조명-음향 완벽한 세팅의 연습 무대 “역시 준비된 아이돌

김영주 기자
이미지
그룹 C-CLOWN(씨클라운)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실제 같은 컴백 무대 연습을 진행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CLOWN은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지난주부터 경기도 모처에서 실제 같은 연습에 돌입했다.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에서 진행하는 이 무대 연습은 여기에 카메라, 조명, 음향 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놓아 마치 실제 음악방송이나 공연 현장을 방불케 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C-CLOWN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보다 완벽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위한 연습이다. 실제 공연처럼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췄고 한 방송사의 연출팀과 함께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이 아니라 연습이기 때문에 넓은 관객석은 이번 음반 관계자들이 채우고 있다. 히트메이커 신사동 호랭이와 이번 앨범 총 프로듀싱을 맡은 라도, 안무가와 보컬트레이너,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차은택 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든 면을 꼼꼼하게 최종 점검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다듬어진 완벽한 컴백 무대를 조만간 씨클라운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타이틀곡 ‘멀어질까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세 편의 시리즈로 구성해 공개해 관심을 모은 C-CLOWN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5일 대중들에게 그 화려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