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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감성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아역배우 여진구(어린 정우 역)와 김소현(어린 수연 역)이 일촉즉발 위기를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와 김소현은 잔뜩 겁에 질린 얼굴로 서로 등을 맞댄 채, 폐 공장으로 짐작되는 곳에 묶여있다. 이는 지난 8일(목) 방송된 <보고싶다> 2회 방송 직 후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 당한 정우와 정우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울부짖는 수연의 모습이 교차되며 두 사람에게 벌어질 일련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 있듯, <보고싶다> 3회에는 첫사랑 로맨스를 감성 충만한 연기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여진구와 김소현에게 다가온 안타까운 시련과 이들을 둘러싼 엇갈린 운명의 서막이 그려질 예정으로, 급변하는 스토리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고싶다> 관계자는 “첫사랑의 설렘을 한 순간에 앗아간 가슴 아픈 상처의 시작이 그려질 3회는 스토리 전개상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 전하며 “한정우와 이수연을 비롯한 등장인물들 사이에 펼쳐질 갈등요소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보고싶다> 3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동화 같은 감성적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첫 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3회는 오늘 14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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