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풀하우스 TAKE 2> 황정음 - 노민우, 몰래 ‘계약 약혼’ 아웅다웅 ‘동거’ 시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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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TAKE 2’ 황정음-노민우가 ‘계약 약혼’ 이후 아웅다웅 ‘계약 동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폭풍 로맨스 전선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풀하우스 TAKE 2’(원작 원수연/극본 박영숙 /연출 김진영, 남기훈/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7회 분에서 노민우와 비밀리에 계약 약혼을 하게 된 ‘가짜 약혼녀’로 등장했던 상황. 비밀 약혼한 상태로 노민우와 본의 아닌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하면서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펼쳐 시청자들을 므흣하게 만들었다.

극중 만옥(황정음)은 태익의 라디오 촬영차 방송국에 동행했다, 갑자기 몰려든 팬들로 인해 화재경보음이 울려 공황상태에 빠져 실신했던 상황. 이 순간 태익이 만옥을 안아들고 나가는 모습이 생중계되면서 전국적으로 화제를 모으게 됐다.

이때 원강휘(박기웅)에 이어 또다시 ‘동성애 루머’에 휩싸인 태익(노민우)의 스캔들 무마를 고민 중이던 소속사 대표 LJ(이훈)가 태익과 만옥의 아름다운 장면을 이용하기로 작정했던 것. LJ는 만옥에게 3개월만 태익의 ‘가짜 약혼녀’ 노릇해주면 회사에 갚아야 할 돈을 없었던 일로 해주겠다고 제안했고, 솔깃한 만옥은 ‘3년 동안 비밀리에 사귄’ 태익의 약혼녀 역할을 하겠다고 동의했다.

그후 만옥과 태익은 성대한 ‘가짜 약혼식’까지 치르며 얼떨결에 전국에 ‘약혼 사실’을 공표하게 됐던 것. 하지만 만옥이 태익의 숨겨둔 약혼녀라는 것이 알려진 후 만옥의 집 앞은 항의하는 태익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게 됐고, 이로 인해 괴로워하는 만옥을 목격한 태익이 만옥을 풀하우스로 데려오면서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시작됐다.

첫 만남부터 ‘모태 앙숙’이었던 만옥과 태익의 동거 생활은 예상대로 순탄치 않았던 상황. 하지만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태익은 CCTV 화면으로 보이는 만옥의 입술을 보고 침을 삼키는 등 만옥에 대한 마음을 은연중에 내비쳤다. 만옥에 대해 깊어지는 노민우의 마음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것. ‘풀하우스 살이’를 시작한 후 다리를 다친 강휘를 몰래 돕는 만옥과 어느새 만옥의 모습만을 쫓는 태익의 달달한 모습이 펼쳐지면서 ‘풀투 커플’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뽀글이 귀요미 황정음과 까칠한 노민우의 러브 라인에 빠져들겠네요. 두 분의 코믹 연기 너무 귀여워요!” “침 삼키는 노민우 모습에 완전 빠져들었어요, 풀투 커플 연애라인 완전 흥미로워요!” “난 귀요미 황정음 편!” 등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SBS PLUS를 통해 10월 22일 첫 방송된 한중일 합작드라마 ‘풀하우스 TAKE 2’는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재방송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와 8시 30분, 주말 오후 11시에, 금요일에는 한 주간의 방송을 총 정리한 특별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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