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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오창석)’의 어머니 ‘명주(이일화)’가 친어머니임을 알게 된 후 ‘노경’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며 괴로워하던 ‘승희(황선희)’에게 ‘태범(김산호)’은, “노경이만 바라보는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너무 힘들다.”는 말과 함께 자신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애원했다. ‘태범’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했던 ‘승희’는 자신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월남으로 떠났던 ‘태범’이 전쟁의 충격으로 정신 이상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또한, 오늘 방송 말미에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노경’을 본 ‘승희’가 무언가를 결심 한 듯 태범을 찾아가 “아저씨한테 기회를 주면 저랑 결혼까지도 할 수 있는 거예요?”라고 묻는 장면이 공개, ‘승희’가 ‘노경’을 단념시키기 위해 ‘태범’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가능케 했다.
한편, 공개 된 사진 속 황선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면서도, 행복한 신부의 얼굴이 아닌 숨은 사연이 엿보이는 듯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승희’의 결혼 상대자와 함께,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황선희의 결혼식 장면은 오는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KBS2“사랑아, 사랑아”140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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