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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 TOP3가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셋으로 압축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우승후보를 꼽았다.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의 깨알 같은 뒷이야기를 보여주는 ‘슈퍼스타K4백스테이지’에서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 역술인 등 전문가 4인이 나서 각자 생각하는 슈퍼스타K4의 우승자를 예측한 것.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는 9일 (금) 슈퍼스타K4 생방송 30분 전인 10시30분에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전문가 4인 중 2인은 로이킴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먼저 포미닛의 ‘Muzik(뮤직)’, 티아라의 ‘섹시러브’, 비스트의 ‘픽션’ 등을 작곡한 작곡가 겸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는 “음악적 소화력이나 잠재돼 있는 스타성 등으로 볼 때 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는 로이킴이 단연 우승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말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로이킴의 매력을 보여주면 충분히 1등이 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서병기 음악 전문 기자 역시 로이킴을 꼽았다. 그는 “로이킴은 매번 새로운 모습,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며 갈수록 음악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배순탁 음악평론가는 정준영을 우승감으로 꼽았다. 그는 “가창력도 되면서 비주얼도 받쳐 주고 여기에 개성까지 있어주면 바로 그게 우승의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정준영의 개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김정일의 사망과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을 예견한 김정섭 역술인은TOP3의 사주를 바탕으로 딕펑스의 우승을 점쳐 눈길을 끌었다. 김정섭 역술인은 “로이킴의 사주는 나무를 의미하고 정준영은 물의 운명”이라며 “물의 사주를 가진 정준영이 있어 나무의 사주를 지닌 로이킴이 돋보이는 것”이라고 이들의 사주를 풀이했다. 그는 이어 “정준영이 물, 로이킴이 나무라면 딕펑스는 태양”이라며 “결국 태양인 딕펑스가 우승 하게 될 것”이라는 이색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6일 (금)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Mnet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서는 이들 전문가 4인의 보다 자세한 TOP3 우승 가능성 분석은 물론 슈퍼스타K4 생방송 5라운드 현장을 찾은 스타들의 우승자 예측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6일(금) 열리는 TOP3 공연에서는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중 한 팀이 탈락하고 대망의 결승진출팀이 가려질 전망. 결승전은 11월23일(금)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 누가 될 지 금요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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