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레이킹 던 part2> 개봉 첫 날 관객 2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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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브레이킹 던 part2>[감독: 빌 콘돈 | 수입: 판씨네마㈜ | 배급: NEW]가 지난 11월 15일 개봉 하루 만에 관객 198,308명(누적관객 200,059명)을 동원(11월 16일(금) 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전세계를 열광케 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신화 <브레이킹 던 part2>가 지난 11월 15일 개봉 하루 만에 관객 198,308명을 동원(11월 16일(금) 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등극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늑대소년>과 수많은 소녀 팬을 거느린 JYJ 김재중 주연 <자칼이 온다>를 제치고 개봉 하루 전부터 예매율 1위를 거머쥐며 심상치 않은 흥행을 예감케 한 <브레이킹 던 part2>가 개봉 첫 날에도 예상대로 이들을 가볍게 누르고 ‘트와일라잇’ 시리즈 최종편으로서의 위용을 보여준 것.

또한 이 20만 명은 역대 ‘트와일라잇’ 시리즈 사상 최고의 개봉 첫날 관객수 동원 기록이기도 하며, 지난 10월 말 개봉해 첫 날 128,803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늑대소년>과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이뤄낸 쾌거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늑대소년>과 <자칼이 온다>, <내가 살인범이다>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이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요즘, <브레이킹 던 part2>가 외화로는 유일하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2>는 뱀파이어가 된 ‘벨라’, ‘에드벨라’ 커플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소녀 ‘르네즈미’, 그리고 전편들을 훨씬 능가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거대한 전쟁을 선보여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트왈러’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최근에 본 영화 중 제일 재밌었고 시리즈 중에서도 제일 멋집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쓸모 있어진 벨라 ㅋㅋㅋ 전투씬은 진짜 최고였음! (네이버 bit3****)”, “돈 이상의 가치를 하는 영화 (네이버 cece****)”, “이거 대박 날 것 같다. ㅋㅋㅋ 전투 씬 쩔어! (네이버 moon****)”, “본편만한 후속은 없다고 하는데,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 마지막 신화 이야기, 대반전 스토리~ 다음 편이 없다는게 ㅠㅠ 너무 아쉽다 (네이버 chun****)”, “방금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ㅋㅋ 특히 전투씬 완전 대박! 지금까지 트와일라잇 시리즈들 모두 극장에서 본 저로서는 마지막 편 아주 좋았습니다. (네이버 ruer****)”라며 강력한 추천 멘트를 남겼다.
 
개봉한지 하루 만에 2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종편의 위용을 발휘하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신화 <브레이킹 던 part2>가 올 하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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