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효신, '한일교류종합전' 표창장 들고 완벽 '수트간지' 개념행보에 네티즌 '갈채'

민범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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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 박효신이 K-POP 발라드 황태자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박효신은 지난 15일 '2012 한일교류종합전' 공식 개막식에 참석하여 지식경제부 표창장을 받았다.
 
'2012 한일교류종합전'은 문화면의 한류를 경제면에 반영시켜 한일 양국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교류의 장으로 박효신은 대한민국 발라드 한류의 대표주자이자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인정받아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동해왔다.
 
박효신은 '2012 한일교류종합전'의 공식홍보대사로 박람회 현장에 참가하여 한일 문화산업 교류에 가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박효신은 고급스러운 블랙수트 차림으로 완벽한 수트간지를 뽐내며, 한층 더 남자다우면서 고급스러운 발라드 황태자의 품격으로 수많은 일본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 9월 군 제대 후 첫 공식행사를 한일 국가적인 문화행사로 시작하는 개념 찬 행보로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고 있다.
 
또한 박효신은 군 제대 후 첫번째 단독콘서트 'War Is Over' 개최를 알려 국내팬들의 기대감 역시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2년만의 단독콘서트이자 데뷔 후 13년 동안 보여주었던 수많은 라이브 무대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공연으로 지난 12일, 티켓 오픈 이후 일주일째 콘서트 일일 예매차트(인터파크, 옥션) 1위를 고수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박효신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한류스타다운 행보다", "수트간지 제대로다", "발라드 황태자 박효신의 개념행보", “콘서트에서 빨리 만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효신의 2012 라이브 콘서트 'War Is Over'는 오는 12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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