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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화제의 드라마, <다섯손가락>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이 두 드라마에 출연하는 채시라와 박시연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섯손가락>의 채시라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박시연, 두 악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그녀들의 실감나는 연기를 바탕으로 갈등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더불어 그녀들의 럭셔리한 패션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기업의 CEO로 비뚤어진 모성애를 가진 채영랑 역을 맡은 채시라는 기존의 레오파드가 섹시함의 상징이라는 틀을 깨고 블랙 컬러 재킷과 베이지 팬츠에 레오파드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매니쉬 룩을 완성했다. 반면 대기업의 주인이 되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까지 이용하는 팜므파탈 매력의 소유자 한재희 역의 박시연은 기본 핏의 코랄 롱 코트와 페미닌함을 더해주는 레오파드 백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패션을 통해 매력을 뽐내는 두 악녀들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레오파드 토드백은 로에베의 아마조나 백으로 알려졌다. 로에베는 스페인 명품브랜드로 이 브랜드의 제품은 30년 이상 경력 장인들의 손을 통해 탄생된다. 특히 아마조나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럽고 다양한 가죽으로 로에베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채시라! 럭셔리함의 교과서네!”, “패션의 완성은 백이다’, “둘 다 예쁘다. 우열을 가리지 말자.”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SBS ’다섯손가락’,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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