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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미궁 속 결말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유지호'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주지훈에게 시청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
주지훈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음악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엄격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모습부터 어머니의 배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을 향한 슬픔까지 보여줘 막판 시청률 상승세의 1등 공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주지훈은 진세연과의 애틋하면서도 깊은 사랑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까지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극 초반, 주지훈은 가족과 음악밖에 모르는 순수한 천재 피아니스트로서 가족과 사랑하는 여자에겐 따뜻하고 음악 앞에서는 냉철한 프로의 모습을 보이며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믿었던 어머니에게 철저히 배신 당하면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 차가운 눈빛과 여유만만한 미소로 드라마의 새 국면을 흥미롭게 열었다.
분노와 복수가 진행되는 과정에도 주지훈의 한결 같은 사랑은 계속 됐다. 원수의 집안이라는 현실 앞에 진세연을 떠나야 했지만 사랑하는 여인의 곁을 계속 맴돌며 그녀를 지켰으며 뒤늦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애절한 포옹과 키스로 극 중 유지호의 깊은 사랑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얻었다.
또한 주지훈은 굴곡진 인생을 사는 유지호를 연기함에 있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감행,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액션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주지훈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슬픔과 사랑, 분노와 그리움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복합 감성연기로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으로 항상 노력하는 연기자임을 증명하며 신뢰를 더했다.
주지훈의 감성연기와 종영을 앞두고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흥미진진함을 더해가는 SBS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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