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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문희정/연출:이재동/제작:이김프로덕션)>의 유승호가 사랑을 위해선 거칠 것이 없는 남자 ‘강형준’이 되어 돌아올 전망이다.
유승호가 맡은 ‘강형준’이란 인물은 아이처럼 맑은 눈빛과 소년의 미소를 지녔지만 어디서든 감정을 쉽게 드러내 보이는 법이 없고, 원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중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
극중, 형준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잃은 것도, 상처도 많은 인물이지만 수연(윤은혜 분)을 만난 순간, 그녀를 운명이라 믿게 되고 수연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된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보고싶다>는 풋풋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의 유승호가 도전하는 첫 정통 멜로극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그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던 유승호이기에 그를 바라보는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
더욱이 ‘강형준’이 가진 가슴 아픈 기억과 상처는 유승호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따뜻한 감성 연기와 맞물려 안방극장을 찾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더욱 크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유승호가 <보고싶다>를 통해서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유승호의 본격 등장이 예고된 <보고싶다> 5회는 오는 21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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