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지루는 <막영애> 직장 이야기의 주무대인 ‘아름다운사람들’의 대리사장 ‘성지루’ 역을 맡았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뒤 상처를 안고 회사를 떠난 전임 사장 형관(유형관 분)을 대신해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스스로 학연, 지연, 파벌이 싫어 대기업에서 나온 ‘리즈너블한 사람’이라고 소개하지만 취임하자마자 파벌을 형성하고 외모로 사람을 무시하는 등 영애와 주요 인물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 캐릭터다.
드라마를 담당하는 박준화 PD는 “이번 시즌 포스터에서 검정색 실루엣으로 처리했던 의문의 인물이 바로 성지루다.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캐릭터인 만큼, 상상 이상의 활약을 보일 것”이라고 밝힌 뒤, “’아름다운사람들’이 새로운 사장의 등장과 함께 요동치며 영애의 일과 사랑 모두에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막영애> 홈페이지(http://youngae11.interest.me/Index/2/Board/View?b_seq=1)에서도 성지루의 캐릭터를 ‘지루할 틈 없는 진상의 아이콘’으로 소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성지루의 이번 특별출연은 <막영애> 원년 멤버인 윤서현과의 친분 덕분에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윤서현이 새 사장 역할을 실감나는 연기할 수 있는 연기자로 성지루를 추천했고, 성지루가 흔쾌히 동의하면서 출연이 성사된 것. 성지루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기존 출연자들과 찰떡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계약직, 승진, 상사와의 관계, 해고 등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시즌 11 역시 새로운 캐릭터와 샘솟는 공감 아이디어로 무장해 끊임없는 자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이 ‘멘붕’ 할 만한 대형사고들이 쏟아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으로, 회사에서 치이고 불경기에 울상이 된 직장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오는 29일 (목) 밤 11시.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