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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함께 발표한 웨딩사진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틱한 연출과 빼어난 자태를 드러냈다. 신랑 이동준 선수의 훤칠하고 잘 생긴 얼굴과 신부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특히 이동준은 웨딩 촬영 당시 못했던 깜짝 프러포즈를 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의 관계자는 “그라운드에서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시던 이동준 선수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로맨틱 프러포즈를 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다. 신랑님은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진지하게 편지와 반지로 마음을 표현했고 신부님은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고 귀띔했다.
이동준은 “서로 많이 이해하고 아껴주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고등학교 졸업 후 안양LG에 둥지를 튼 이동준 선수는 이후 서울시청, 고양국민은행(현 고양KB), 강릉시청 등을 거쳤다. 2010년 고양KB로 돌아온 그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5차례나 팀을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동준 커플은 12월 2일 서울시 강남구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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