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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제이에스티나, 피겨퀸 김연아-체조요정 손연재 선수 후원 계약 연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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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런칭 10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에 이어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까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2013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런던올림픽 이후 체조요정으로 등극한 손연재 선수를 함께 후원하는 브랜드는 KB은행과 제이에스티나 뿐이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선수와의 오랜 후원 계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제품은 노출 이후에 판매율이 수직상승하며 완판 기록을 이어나가는 등 브랜드의 매출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김연아 선수와 제이에스티나는 말 그대로 함께 성장해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피겨퀸 김연아 선수는 오는 12월 5일 독일NRW대회출전을 시작으로, 2013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비롯하여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여러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아름다운 연기로 온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 런던올림픽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의 경우 제2의 김연아로 불리우며 올림픽 이후 각종 CF를 통해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전국민적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에서도 지난 9월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와 10월 갈라쇼에서 손연재선수가 보여준 보다 성숙해지고 재기발랄해진 모습을 통해 큰 이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능 및 버라이어티 방송 프로그램에서 착용한 제품이 5차 리오더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손연재 선수는 2013년에도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그녀의 선전이 기대되는 바 손연재 선수를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는 손연재 선수와는 주얼리 뿐만 아니라 핸드백 부문에서도 후원계약을 진행하면서 선수생활에 필요한 볼, 곤봉, 후프 등을 보관하는 가방까지 그녀만을 위한 스페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어느 때보다 의류와 패션업계의 어려움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 2011년 주얼리 675억, 핸드백 90억에 이어 2012년 주얼리 780억으로 115% , 핸드백 300억 334% 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패션 및 잡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3년 제이에스티나는 성장세와 김연아, 손연재 선수 후원 연장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주얼리와 핸드백을 중심으로 면세점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을 가져갈 계획이다. 내년 2월에는 썬글라스를 신규로 런칭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향수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제이에스티나는 주얼리 부문 860억, 핸드백 부문 5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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