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섯손가락> 지창욱, 드라마 시작 전부터 10kg 폭풍감량한 사연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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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의 지창욱이 인하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10kg가까이 폭풍감량한 사연이 뒤늦게 밝혀졌다.

 

‘다섯손가락’에서 지창욱은 극중 영랑(채시라 분)의 아들 인하 역을 맡아 열연해왔다. 인하는 피아노실력이나 사랑에 있어서 형인 지호(주지훈 분)를  이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창욱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을 높혀가고 있는 인하 역을 소화하기 위해 일부러 드라마 시작 전부터 감량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알고보니 그는 전작인 ‘무사 백동수’에서는 몸무게 72kg대를 유지했다. 그러다 ‘다섯손가락’에 캐스팅된 뒤에는 무려 9kg을 뺀 63kg으로 드라마촬영에 임해왔고, 종영을 앞둔 지금도 63kg ~ 64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볼살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며 V라인으로 변했고, 허리 또한 많이 살이 빠지면서 날씬해지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창욱씨가 인하 캐릭터는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일부러 밥을 조금만 먹고는 몸무게를 줄여가며 연기에 임해왔다”며 “이처럼 몸무게를 10kg가까이 줄인 덕분에 더욱 인하와 가까운 모습이 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남은 방송분에도 많은 애정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한편, 지창욱의 감량 열연이 돋보인 드라마 ‘다섯손가락’은 현재 2회분만 남겨놓고 있으며 후속으로 12월 1일부터는 박시후, 문근영 주연의 ‘청담동 앨리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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