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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김유현)은 변태 탐관 오리 문포교(이대연)에게 아찔한 상황을 맞이하나, 이치(차태현)에게 도움을 받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로써 향후 전우치의 정보통이 될 기생 사랑손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 특히, 사랑손은 자신을 뚱뚱하고 무서운 문포교 부인으로 둔갑시켜 위기에서 구해준 이치에게 ‘초저녁에 찾아와서 쇤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어 놓으시다니’라며 유혹을 감행하여, 무서울 것 없던 이치를 줄행랑 치게 만든다.
순수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지닌 사랑손역으로 인상적인 등장을 알린 김유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전우치를 이긴 기생, 향후 전우치와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차태현이 사랑손을 구해준 이유가 있을듯…기대되네’, ‘사랑손 변신술에서 순간 뿜었다’ 등 사랑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앳된 외모 뿐만 아니라 이대 성악과 졸업 이후 중앙대 예술대학원 연극영화과 석사 과정을 밟고 있어 신예 엄친딸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유현은 향후 차태현과 어떤 호흡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회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전우치의 숨겨진 과거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데 성공한 ‘전우치’는 오늘(22일) 밤 9시55분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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