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솔드아웃> 무서운 속도로 ‘완판 질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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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온 의상이 실제로 판매까지 이어지는 온스타일의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솔드아웃>속 의상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무서운 속도로 완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회 심사위원에게 선택 받은 디자이너의 의상은 각 50벌 한정 수량으로 퍼스트룩 온라인 숍(Firstlook.co.kr),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의 지정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지난 10일(토) 첫방송 우승 디자인은 퍼스트룩 온라인 숍에서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예상보다 뜨거운 인기에 일부 디자인은 추가 생산까지 논의되고 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지난 17일(토) <솔드아웃> 2회 방송 직후에는 퍼스트룩 온라인 사이트에 방문자가 폭주하며 서버가 다운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펼쳐졌다. 
 
현재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의상은 1회 우승자 박정영 디자이너의 라이더 재킷. 박시한 라인이지만 부드러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로 여성스러움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당장 구매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쏙 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2회 미션이었던 인조모피로 제작한 아우터 또한 폭발적인 호응 속에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션 우승을 차지한 이대겸 디자이너의 시크한 블랙 퍼 아우터, 야구점퍼와 페이크퍼의 조합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구원정 디자이너의 의상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솔드아웃>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에도 구매 관련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패션계에서 각광받는 디자이너들이 갓 디자인한 따끈따끈한 신상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관심이 한데 모아지고 있는 것. 

온스타일 신상민 팀장은 “시중에 흔하게 판매되는 스타일이 아닌, 디자이너의 개성이 담긴 참신한 디자인 덕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여성 시청자의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온스타일 <솔드아웃>은 현재 패션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12인이 디자인의 독창성은 물론 상업적인 측면까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매회 미션에 따라 디자인한 의상을 런웨이쇼를 통해 심사 받고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의상이 방송 직후인 다음 날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 지정 매장과 퍼스트룩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디자인에 대한 독창성과 아름다움 등은 물론 디자인한 의상이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업성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포함된 것이 <솔드아웃>만의 차별화 포인트. 패셔니스타 윤승아가 MC겸 심사위원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바이어 조준우, 패션계 큰 손 김병돈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미션 결과에 따라 우승자와 탈락자가 선정되며 최종 우승자는 1억 원의 상금과 2013년 벤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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