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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개봉해 한국 멜로영화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600만 돌파 초읽기에 돌입한 <늑대소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 송중기-박보영의 연기 앙상블로 10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올 가을 감성을 적시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로 2035관객을, 과거의 추억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드라마로 4050층까지 사로잡으며 엄마와 딸,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전세대 멜로영화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4주차에도 부동의 예매율 1위, 평일 약 1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등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은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자발적인 홍보를 펼치는 것뿐만 아니라 재관람 열풍까지 가세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늑대소년 재관람하러 퇴근하는 칭구 꼬셔서 극장 간다응~ 그리고 목요일에 조조로 또 봐야지_@10286002”, “보통2번 보면 싫증나는데 늑대소년은 두 번 봐도..여운이~~~또 보고 싶네요..._@lovehy0527”, “늑대소년 2번 봐도 좋다 마음정화엔 최고_@l2171042775”, “네 번 봐도 지루하지 않고 다섯 번째가 기대되는 늑대소년_@hanong”, “저는 이미 늑대소년 세 번 봤고 지금 네 번째 보러 갑니다 ㅋㅋㅋㅋ 볼 때마다 먹먹하네요 ㅠㅠㅠ_@ wintertree31” 등 세네 번 관람한 관객들은 기본, “늑대소년 21번 봤다고 하면 믿을래요 ??ㅋㅋㅋㅋㅋㅋ거의 매일 본 듯 주말엔 계속보고 ㅋㅋㅋㅋㅋ 문제는 볼때마다 울엉 _@PriseFT” 등 10번 이상 관람한 관객들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
특히 다시 봐도 여운이 오래 남는다는 평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자극적인 소재의 장르영화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11월 극장가에서 전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점이 <늑대소년>의 재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개봉 19일만에 2012 한국영화 흥행 TOP3에 등극하며 6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는 <늑대소년>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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