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 스타2> BIG3 심사위원 군단 ‘4일 48시간’ 숨막혔던 무대 뒷 모습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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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3인방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본선 1라운드 오디션’ 촬영 현장 뒷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의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약 4일 동안 진행됐다. <시즌1> 이후 6개월 만에 재개된 촬영에 긴장감과 설레임을 드러내는 심사위원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펼쳐진 것.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은 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심사위원들의 첫 촬영이었던 만큼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대기실에 먼저 모여 본선 오디션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오디션을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한 참가자, 홀로 와서 이어폰을 들으며 조용히 연습하던 참가자, 아빠의 기타반주에 맞춰 열심히 노래하던 참가자, 오디션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날라 온 참가자 등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참가자들이 오디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것. <시즌1> 보다 업그레이드된, 독특한 개성의 참가자들이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시즌1>과 변함없는 자태를 드러낸 양현석은 설레임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현장에 등장했고, 두 달간 사막을 여행하다가 촬영 이틀 전 귀국했다는 박진영의 얼굴에서는 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였다. <시즌1>에서 노련한 심사평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보아는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발산하며 현장을 달궜다.

6개월 만에 처음 만난 심사위원들은 <시즌1>에 비해 더욱 세련된 무대에 대해 “무대가 너무 멋있어졌다”, “의자가 더 좋아졌다”는 등 농담 섞인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또한 곧 있을 심사를 위해 합격-불합격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또 지원자들 관련 자료를 빠트리진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등 심사위원계의 BIG3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의 본선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은 잘한 무대에는 아낌없는 칭찬을, 못한 무대에는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참가자들을 향한 냉정한 평가와 진심어린 조언을 마다하지 않는 심사평에서 격이 다른 <심사의 품격>을 증명했던 셈이다.

그런가하면 ‘본선 1라운드 오디션’에는 미쓰에이가 응원 차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을 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진지한 태도로 참가자의 무대에 몰입하며 오디션을 지켜봤던 미쓰에이는 촬영이 끝난 후 무대 뒤에서 프로듀서인 박진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은 본선 1라운드 무대는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K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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