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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얼마 전 드라마 ‘신의’에 출연할 때 틈틈이 촬영현장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전했는데 요즘 드라마 종영 후에는 일상생활 속의 갖가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 팬카페에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솔직해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김희선은 최근 “저, 오늘 염색했어용~. 근데 노랑머리가 아니라 주황색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제주도 바닷가에서 반팔 차림으로 화보촬영을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너무 추워 폭풍눈물을 흘렸어요”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신의’ 마지막 촬영 날에는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그동안 여러분의 힘으로 버텼어요.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고 수능시험 전날에는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또 어느 회원의 글 밑에 댓글을 달면서 “뽀뽀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며 입술을 쫑긋 내미는 표정을 찍어 올렸다. “궁금하면 500원”이라고 쓴 글 밑에는 자신이 직접 500원짜리 동전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첨부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밖에 “지금 내 얼굴은 완전 쌩얼”, “나는 따시녀(따뜻한 시골 감성의 여자)랍니다”, “꽁쥬도 배가 고프면 잠을 깬다”, “내 팬사인회에 안 오면 나 삐칠거야. 내가 뒷끝이 긴 여자거든” 이라고 코믹 멘트를 달아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 “소금이 죽으면 죽염, TV가 열 받으면 씨씨티비”라는 유머 퀴즈도 선보였다.
이런 근접촬영 사진들은 핸드폰 카메라의 특성 때문에 ‘디스토션’(원근감이 과장되는 광각렌즈의 왜곡현상)이 생겨 눈이 금붕어처럼 튀어나오거나 입술이 두툼해 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현실감이 더해져 재미있고 친근감을 준다는 평.
김희선은 이같은 팬서비스에 대해 “6년만에 컴백해보니 예전과 달리 팬덤문화가 ‘실시간 소통’ 으로 많이 변화됐다”며 “팬들이 좋아한다면 망가진 모습이라도 마구 마구 찍어서 생생하게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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