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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복/연출 백호민) 30회에서 강산(김재원 분)과 천해주(한지혜 분)는 다시 힘을 합쳐 장도현(이덕화 분) 무너뜨리기 위해 함께 손을 잡기로 마음 먹었다.
천해주는 딱딱하게 굳은 강산의 마음을 되돌리려 노력했고 강산은 천해주에게 다시 마음을 열었다. 강산은 윤정우(이훈 분)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한 집에 살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해주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상태(문지윤 분)와 달순(금보라 분)에게 온갖 구박을 당했다. 달순은 “밥값을 하라”고 대놓고 강산을 구박하자 강산은 “요즘 위가 줄어들었나 .많이 못 먹겠다”면서 밥을 먹다 일어섰다.
해주는 모진 말을 한 달순을 노려보다가 강산을 따라 나갔다. 해주는 바람을 쐬러 나간 강산의 뒷모습을 애잔하게 바라보다가 다가가 살며시 손을 내밀어 뒤에서 백허그를 해줬다.
해주는 "미안해.오빠 우리 식구들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먹고 사는게 팍팍해서... 인심이 야박해 졌어. 미안해"라고 거듭 사과했다. 강산은 해주의 기습 백허그에 놀라면서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해주의 따뜻한 품안에서 강산은 "나 이렇게 힘들어 할 때마다 네가 안아주면 될 것 아니냐"며 진심을 내비쳤다. 해주가 백허그 했던 팔을 놓으려고 하자 강산이 해주 팔을 잡아 당겨 품안에 꼭 껴안았다.
기습 포옹한 강산은 “조금만 이대로 있자! 따뜻하다”라며 해주에 대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한편 해주를 안고 강산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두 사람의 달콤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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