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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 15회 분에서 갖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이요원의 극진한 도움 덕분에 혜민서 시험에 당차게 합격했던 상황. 이와 관련 조승우가 소탈한 ‘마의’ 복장을 벗고, 단정하고 깔끔한 자주빛 의생복을 착용한 채 새로운 ‘광현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극중 ‘달달 러브라인’을 펼쳐나갈 조승우와 이요원이 함께 혜민서에 다니게 된 것을 기념하듯 나란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이 손으로 ‘V(브이)’자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해맑은 미소까지도 꼭 닮은, 다정다감한 ‘닮은꼴 투샷’을 완성해냈던 것. 친밀함이 돋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혜민서 ‘꽃미소 커플’의 등장을 알려주고 있는 셈이다. 척척 들어맞는 환상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혜민서 꽃커플 인증샷’ 촬영은 지난 14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조승우가 혜민서 의생복으로 갈아입은 것을 처음 본 스태프가 조승우와 이요원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새로워진 광현이와 기념사진 한 장 어때요?”라고 제안했던 것. 이에 조승우와 이요원이 함박웃음을 지은 채 흔쾌히 포즈를 취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기념샷 장면이 완성됐다.
특히 평소 조승우와 이요원은 촬영대기 시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다져나가고 있는 상황. 빡빡하고 힘든 스케줄 속에서도 두 사람이 나누는 남다른 연기 열정에 촬영장이 항상 화기애애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실제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연기하는 조승우와 이요원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최상의 장면을 완성해내고 있다. 두 사람의 유쾌상쾌한 연기퍼레이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회 방송 분에서는 이성하(이상우)가 강지녕(이요원)을 향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진심을 고백, 강지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지녕이 이성하에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이성하는 강지녕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던 것. 이성하의 고백으로 인해 이성하와 강지녕의 관계, 그리고 이제 막 서로에 대한 마음을 싹틔우기 시작한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의 사이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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