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30회를 끝으로 약 4개월여의 레이스를 마친 ‘다섯 손가락’의 주연배우 주지훈이 특별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천재 피아니스트 ‘유지호’로 여러 가지의 감정 변화를 겪어야만 했던 주지훈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ju-jihoon.com)를 통해 “유지호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과 만났던 시간은 배우로서 많이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라며 “지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은 앞으로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5일 오후 마지막 촬영을 마친 주지훈은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동료 배우들과 포옹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나눴다. 또한 주지훈은 추운 날까지 고생한 스태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넸으며, 같이 사진을 찍자는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는 등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2007년 KBS 드라마 ‘마왕’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주지훈은 이번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애절함과 분노, 슬픔 등 다양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또한 굴곡진 인생을 사는 ‘유지호’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 몰입도를 높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군 제대 후 영화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온 주지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지훈의 차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주지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