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권력의 실세인 내의원 제조 이명환의 아들이자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의학습독관이 된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5회 방송 분에서는 조승우가 권세가 집안의 자제인데다, 수려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갖춘 ‘완벽남’ 이상우를 향해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나!” 라고 질투심을 드러냈을 정도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조선시대 ‘꽃선비’ 이상우가 키가 작은 스태프를 위해 ‘매너다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키가 185Cm이 넘는 훤칠한 이상우가 자신의 머리에 쓰고 있는 관모를 고쳐주기 위해 스태프가 다가오자, 다리를 옆으로 벌려 스태프와 눈높이를 맞춰주며 ‘매너다리’ 포즈를 취해준 것.
특히 스태프가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는 동안 불편한 매너다리 자세로 서있으면서도, 얼굴에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상우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태프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고자 했던 이상우의 다정다감한 배려심이 한껏 드러나며 진정한 훈남임을 입증한 셈이다.
이상우의 ‘꽃선비’ 매너다리 장면은 지난 25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포착됐다. 이상우는 다음 장면을 위해 분장을 비롯한 헤어스타일을 점검하고 있던 상황. 스태프가 가까이 다가와 이상우의 의상을 만져 주려고하자, 이상우는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키높이를 맞춰주며 ‘매너다리’를 만들어냈다. 이상우는 분장을 고치며 여러 가지 설명을 전달해주는 스태프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후문. 보고 있던 다른 스태프들은 이상우를 향해 “역시 우월한 외모만큼 마음씨도 최고다! 진정한 젠틀맨!”, “이상우는 얼굴도 훈훈, 매너도 훈훈!”이라며 극찬을 보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상우는 진지한 성격이라 촬영장에서 말을 많이 건네거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태프들에게는 항상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선배연기자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깍듯이 대하는 모습이 정말 훈남선비 그 자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과 강지녕(이요원)의 미묘한 감정을 눈치 챈 이성하(이상우)가 백광현에게 충고를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겨졌다. 백광현과 이성하가 강지녕을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맞대면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세 사람의 파란만장한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