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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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에드워드 권', "일주일에 한 번 쓰레기 먹는다" 깜짝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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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에드워드 권'이 놀랄만한 주방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출연한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하하와 개그맨 윤진영의 '오븐미트 포테이토&니스풍 샐러드', 옥정여사와 하하의 절친 근식의 '아보카도 새우&아몬드 연어 스테이크'를 맛보고 평가에 나선다.

에드워드 권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자동적으로 "예스 셰프!"를 외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에드워드 권은 하하가 버린 양파를 발견한 후 평소 주방에서의 모습처럼 버럭(?)하며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레스토랑 주방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쓰레기 만찬을 한다"고 말을 꺼낸 에드워드 권은 "날짜를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들어가 주방 쓰레기통을 바닥에 펼친다"며 "먹을 수 있는 건 다 빼내서 조리 후에 다 같이 먹는다"고 밝혔다.

깜짝 놀라는 출연진들은 이내 엄숙해졌고, "농부의 땀과 여러 사람들의 땀이 녹아 있기 때문에 재료를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던 에드워드 권은 "여러분들도 음식을 하면서 그런 부분을 항상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이어 "음식은 위생이 가장 철저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며 "죽녀죽남이 음식은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조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시켜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깐깐하고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는 '에드워드 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죽녀죽남' 11회는 오늘(27일) 밤 11시,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독설의 아이콘’ 에드워드 권의 극찬을 받는 하하와 옥정여사도 볼 수 있다.

에드워드 권은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본 후 "새우의 조리가 완벽하다", "자칫 부족한 음식 맛을 창의적인 조리로 커버했다"며 아무도 생각지 못한 칭찬을 보냈다. 

평소 에드워드 권의 팬으로 자신의 요리를 꼭 선보이고 싶었다는 옥정여사는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 행복하다"고 말했고, 이에 에드워드 권은 "며느님과 한 번 꼭 찾아와 달라. 한 번 모시겠다"고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죽녀죽남'은 여러 다양한 재료들로 손쉬운 요리를 척척 만들어내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요리 대결과 함께 모자간의 다양한 실제 에피소드들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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