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동의 심심타파> 주니엘, 일본 활동 중 쌓아온 뛰어난 한자 실력 뽐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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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손한서 연출)에 게스트로 나온 2012년 최고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뛰어난 한자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 26일(월)에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주니엘은 코너 안의 미션이었던 ‘한자로 된 문장을 완성하라’에서 제시된 한자를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 수준 높은 한자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주니엘은 제작진이 준비한 한자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였던 문제를 선택해 빠른 속도로 읽어내며 뛰어난 한자실력을 입증했다.

주니엘이 뛰어난 한자실력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 활동 당시 공부했던 한자어들이 큰 도움이 됐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인 DJ 신동은 주니엘에게 “‘아이돌 한자능력시험’을 보면 주니엘이 단연코 1등을 하지 않겠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니엘은 이 날 방송에서 자신의 첫사랑 얘기가 담긴 자작곡 ‘소년’을 기타 연주와 함께 직접 불렀으며, 이번에 선보인 타이틀곡 ‘나쁜 사람’이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게 되면 반드시 [신동의 심심타파]에 다시 출연해 그동안 숨겨놓은 춤 실력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니엘이 출연한 26일(월) 방송분은, [신동의 심심타파] 홈페이지 ‘보이는 라디오’ 게시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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