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풀하우스 TAKE 2> 황정음-노민우-박기웅, 전쟁같은 ‘연애 삼파전’ 본격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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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TAKE2’ 황정음-노민우-박기웅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쟁 같은 '연애 삼파전'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플러스 ‘풀하우스 TAKE2’(원작 원수연/극본 박영숙/연출 김진영, 남기훈/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11회 분에서는 박기웅이 황정음과 노민우가 만옥관에서 알콩달콩 ‘두번째’ 동거 생활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장면이 담겨졌다. 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노민우와 박기웅의 '강렬한 눈빛'이 교차되면서 앞으로 전개될 세 사람의 '불꽃 삼각관계'를 내비친 셈이다.

극중 만옥(황정음)과 태익(노민우)은 만옥관에서 피치 못하게 '두 번째 동거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그동안 진심을 숨긴 채 까칠한 듯 만옥을 대해왔던 태익은 만옥의 생일을 알게 된 후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 함께 술을 마시며 “니가 힘든 게 싫었다, 내가 좋아하나봐, 널”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만옥 또한 “나도 이태익씨를 좋아한다”고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던 것. 결국 두 사람은 수줍게 키스를 나누고 백허그를 한 채 잠이 드는 등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하지만 드디어 자신의 마음이 전달됐다는 생각에 설레여하던 태익은 다음날 아침 자신과 함께 보냈던 달콤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만옥의 모습에 당혹감을 느끼게 됐다. 그리고 태익이 만옥에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옥신각신하는 순간 강휘(박기웅)가 만옥을 보고 싶다며 갑작스레 만옥관에 찾아오게 되는 것. 웃으며 만옥관에 들어오던 강휘는 두 사람을 보게 됐고, 얼굴이 굳어진 채 "둘이 여기서 같이 살아?"라고 물으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드러냈다.

강휘(박기웅) 또한 TAKE ONE으로 활동을 재개하자는 소속사 대표 LJ(이훈)의 제안에 만옥을 스타일리스트로 곁에 두는 것을 첫 번째 조건으로 내세우는 등 만옥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표현해왔던 상황. 이미 일본에서 만옥에게 “앞으로도 내 곁에 있어줄래?”라고 직접적인 '프러포즈'를 건넨 후 만옥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던 강휘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불안감에 휩싸인 셈이다.

여전히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풀투커플' 만옥-태익과 시력이 나빠져 실명 위기까지 처한 상태에서도 만옥에 대한 마음을 지켜왔던 강휘의 '삼각 사랑'에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노민우 커플, 동거 후 키스까지 진짜 사랑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강력한 적군이 등장했네!”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데~~동침 장면 완전 대박!” “이, 삼각관계 좀 짱인 듯? 노민우와 박기웅 눈빛 연기 완전 멋져요!” “전 박기웅 응원할래요! 미소천사 박기웅, 힘내요!” 등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폭풍 호응'을 얻고 있는 SBS PLUS ‘풀하우스 TAKE 2’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재방송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와 8시 30분, 주말 오후 11시에, 금요일에는 한 주간의 방송을 총 정리한 특별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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