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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는 27일 방송된 10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3.01%를 기록, 10시대에서도 여전한 경쟁력을 보였다.
본래 11시대에 편성됐던 ‘우결수’는 지난 12일 5회부터 오후 9시45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겨 힘겨운 싸움을 벌여 왔다. 방송시간을 이동한 것은 ‘우결수’의 완성도면에서 지상파 3사의 수목드라마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
‘우결수’는 방송시간 이동 후에도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며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평균 시청률은 1.8%(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생 방송사가 기존 지상파 드라마들과 정면 승부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우결수’는 큰딸(정애연)의 이혼, 둘째딸(정소민)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분투하는 억척 엄마(이미숙)의 이야기을 다루며 현실감 넘치는 표현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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