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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조성희 감독의 “송중기씨는 말이 너무 많다”, 장영남의 “송중기씨는 오지랖이 넓다”는 송중기 뒷담화(?)로 시작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중기는 촬영장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 ‘늑대소년’의 트레이드 마크인 연필을 쥐고 귀 파는 시늉을 하고 “나도 대사하고 싶어”라며 귀엽게 투정을 부리는 등 영화 속 캐릭터와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장영남은 ‘송중기가 오지랖이 넓고 수다쟁이’라고 폭탄발언(?)을 하며, 현장에서 힘든 촬영 중에도 파이팅을 외치면서 스탭들을 일일이 챙기며 힘을 북돋았다는 뒷얘기를 전하기도. 또 조성희 감독은 박보영이 <늑대소년> 현장에서 ‘여신’으로 통할 만큼 배우들은 물론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촬영 중 생일을 맞이한 박보영을 위해 스탭들은 3단 케잌은 물론 레드카펫까지 준비해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또한 ‘늑대소년’을 완벽한 손바닥 등짝 스매싱으로 제압하며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게 했던 주인공 장영남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캐릭터의 모습만이 아닌 실제로도 ‘해피 바이러스’를 방불케 할 만큼 유쾌한 성격으로 현장의 스탭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무대인사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쁜 남자’로 센스 있는 자기소개를 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유연석은 <늑대소년>의 유일한 악역으로 ‘늑대소년’을 시기하는 ‘지태’ 캐릭터로 영화 속에서 나쁜 모습만 보여졌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감독님과 스탭분들 저 못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혹한의 추위 속에 진행된 촬영장의 훈훈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늑대소년>는 600만 관객 돌파를 지나 700만을 향해 꾸준한 흥행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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