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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보고싶다> 스틸 컷에는 화려한 분위기에 걸맞은 복장을 갖추고 파티장에서 마주한 박유천-윤은혜-유승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발로 뛰는 강력반 형사 ‘한정우’와 혼연일체를 선보이고 있는 박유천의 변신. 그 동안 활동성 넘치는 형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와일드한 분위기에 걸맞은 의상을 선보였던 터에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의 파격변신이 눈에 띈다.
이어 성공한 패션디자이너 ‘조이(이수연)’ 역의 윤은혜는 플라워 프린팅이 인상적인 블랙드레스로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발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마성의 캐릭터 ‘강형준(해리)’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유승호는 댄디한 느낌의 클래식 수트로 진한 남성미를 과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은 이미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6회 방송에서도 미쉘 킴(김선경 분)의 사망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해리의 집을 찾은 정우의 방문으로 한 자리에서 만남을 한 적이 있던 터. 당시 조이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정우의 시선과, 그런 정우를 예의주시하는 해리의 모습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흘러 눈길을 끌었다.
그런 이유로 오늘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이 파티장에서 만나게 되기까지, 그 내막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엇갈린 운명의 세 남녀가 어떠한 극 전개를 이끌어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14년 전 납치범 상득의 죽음으로 극 전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반전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보고싶다> 8회는 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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