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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영화 〈26년〉이 개봉 첫 날인 11월 29일(목) 113,9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2, 3위를 기록한 영화와 2배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영화 <26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관객수로 증명해 보였다.
관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9일 아침부터 SNS에는 좀처럼 보기 드물게 평일 조조부터 객석이 가득 찼다는 증언 글이 속속 올라왔고, 급기야 주말에는 상영관을 더욱 큰 관으로 바꾼다고 극장에서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졌다. 실제로 30일 현재, 실시간예매율 26%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전 예매 사이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집계 기준, <26년>은 총 5,445회로 주말상영횟수 1위에 올라 있어 당초 적은 상영관 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관심이 집중되었고, 개봉이 확정되면서 연일 화제의 중심이 된 〈26년〉은 예매 순위 1위, 첫 날 관객 수 1위로 마침내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관객들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고, 끝난 후에는 흐느끼며 눈물 흘렸고, 벅찬 감동의 감상을 SNS를 비롯해 온라인에 올리며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로 미루어 주말 관객 수 역시 좋은 기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너무 고맙고, 아프고, 억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울어서 극장에서 혼절할 뻔.. 나는 지금만 울지만 그 때의 상처로 평생을 울었을 분들도 있겠지”, “한 발의 총성처럼 26년 전의 아픔이 가슴에 박히는 영화~ 강추!”, “몰입도 완전 최강이었다, 보는 내내 울기만 했다”, “먹먹하다, 그 말 밖에 할 수가 없다”, “배우 모두의 연기력 정말 최고”, “감히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등 두 번, 세 번 영화를 다시 보겠다는 관객,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을 가겠다는 관객, 아들, 딸에게 역사공부를 시켜주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는 관객들을 비롯해 직장인과 학생들의 단체 관람 역시 이어지는 등 전 세대,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영화를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고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추천이 이어지고 있어 벌써부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강풀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후궁: 제왕의 첩>, <마이웨이>, <형사 Duelist>, <장화, 홍련>, <음란서생> 등의 영화에서 감각적인 미술로 각종 영화제 미술상을 휩쓴 실력파 조근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은교>, <내 사랑 내 곁에>, <모던보이>의 김태경 촬영감독과 <화차>, <돈의 맛>, <하녀>의 김홍집 음악감독, <은교>, <불신지옥>의 작품과 <장화, 홍련>부터 <형사 Duelist>까지 조근현 감독의 미술팀으로 함께했던 김시용 미술감독 등이 참여해 영화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조덕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보인다. 역사적인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픽션으로서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 뜨겁고 격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국민의 응원과 성원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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