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위탄3> 여왕 탄생 예감? 남성 참가자들 긴장하게 하게 하는 ‘프로급’ 실력의 향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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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속 ‘위대한 캠프’ 미션이 진행 중인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김태원이 예감한 ‘여인천하’의 시대가 도래 했음을  알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위탄3’ 7회에서는 20대 초반 남자 그룹에 이어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위대한 캠프’ 1차 미션 경연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중한 실력과 넘치는 끼로 무장한 프로급의 여성 참가자들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는 참가자들을 주목해보자.

1. 독설메이커 용형의 러브콜 쏟아지는 극찬세례의 주인공 ‘이형은’
첫 등장서부터 상상을 초월한 리듬감과 소울풀한 에너지까지 단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완벽함에 모든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킨 이형은은 이번 미션에서는 Jessie J의 ‘Price tag’를 불러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남성 참가자들 중에서 한동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 그에 대적할 여성 참가자들을 대표할 만한 주자는 단연 이형은으로 지목되고 있는 바, 그녀의 귀추를 더욱 기대케 한다.

2. 폭발적 성량, 숨막힐 만큼 압도적인 감정전달! ‘남주희’
지난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에 이어 이번 무대에서 록의 상징인 들국화의 ‘제발’을 열창하며 심사위원을 압도한 남주희는 스스로도 눈물을 흘릴 만큼의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심사위원 김소연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매혹적인 보컬의 카리스마가 어디까지 폭발 할 수 있을지 기분 좋은 설레임을 선사한다.

3. ‘엄지 척’을 부르는 매력적 보이스 ‘성현주’
가사를 음미하면서 스스로 노래에 푹 젖어있는 성현주의 모습은 심사위원은 물론 모든 참가자들을 침묵할 수밖에 없는 광경을 연출해냈다. Sarah Mclachlan의 ‘Angel’을 깊고 풍부한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소화해 낸 성현주는 용감한 형제의 눈물고백을 이끌어냈으며 김태원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만큼 미모만큼이나 출중한 실력에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만하다.

4. 호소력 짙은 애절함에 감동의 눈물바다, 27세 아기엄마 ‘조선영’
지영선의 ‘소원’을 부르며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보는 이들마저 뭉클하게 만든 조선영의 호소력 짙은 무대는 김태원의 ‘아름답다’라는 한마디의 심사평으로 일축됐다. 가정과 아이만큼이나 소중했던 꿈을 펼친 무대인만큼 남다른 감동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의 용기 있는 도전이 더욱 값졌다.
 
또한 ‘위탄2’ 당시 이선희의 극찬을 받았던 완벽한 음색을 다시 구현한 박지혜와 슬픈 목소리의 천재소녀 전하민, 깊은 소울의 '여자 한동근‘ 양성애 등 매 회 박빙의 뜨거운 접전을 펼치는 ’위탄3‘는 오디션을 넘어서 실력파 참가자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호평일색. 

이에 ‘위탄3’ 관계자는 “4명의 위대한 멘토 모두 수준 높은 실력의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 했다고 입 모아 말하고 있을 정도로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실력이 대단하다. 회를 거듭할수록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 정도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테니 앞으로의 무대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거세한 여풍(女風)이 몰아치면서 새로운 슈퍼스타가 될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매회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무대가 펼쳐질 ‘위탄3’ 8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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